生命의 永遠 한 眞理

無는언제나 새 生命을 잉태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有는 언제나 소멸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無는 形而上學的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한대의 공간적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창조의 근원이기도 하다.

유는 形而下學的 물질의 근본이며 고정된 시각에서 변형된 모습은 보이나 그 근본은 변하지않으며 결과는 소멸되고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영원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사물이 눈에 보이지 않으면 사라졌다고 인정해버리는 人間의 고정관념 때문에 그렇게 느끼고 있을 뿐이다.

사물의 형체가 사라졌다고 有가 無의 상태로 돌아 가는것은 또한 아니다.

인간의 시각 에서 形象 이 보이지 않을 뿐이다

따라서 有와 無의 共存은 이 宇宙가 存在하는 한 永遠할 것이다 적혜요혜 ( 寂 兮 寥 兮 ) 형체도 소리도 없이 영원히 우주의 공간을 맴돌기 때문이다.

모든 물질은 세포로 구성 되어 있어 끝없이 나눠지며 영원히 분열하는 것이다. 分裂은 곳 誕生을 의미한다.

따라서 有의 형태는 無로는 절대의 변형이 불가능하다. 有는 有이며 無 또한 無이다.

서로가 共存하며 우주만물을 창조내지 誕生시키며 우주가 사라져 空으로 남을 때까지다. 有와 無가 공존 하지 않고 둘로 나누어 진다면 이것이 곳 우주가 끝나는 시점이다.

우주가 아무리 넓고 크다 하지만 내 몸의 한 細胞의 부분보다 넓지 않으며 내 몸의 細胞가

아무리 적다 하지만 광대한 우주 보다는 적지않을 것이다.

따라서 물질의 크기와 적은것은 숫자에 불과한 것이며. 내 몸이 곧, 우주고 나의 세포 한 부분이 역시 우주다. 그러므로 인간은 온 우주을 통체로 삼킬수도 뱉을수도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슈퍼맨 (superman)은 초능력을 가진 공상의 인물이지만 인간의 능력도 그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이 우주의 氣를 받을 때만 가능한 이야기다.

우주의 기를 받아들인 인간의 정신세계는  불가능은 없다.

이 광활한 우주도 나의 작은 몸의 사라지게 됨과 동시에 존재 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나만의 우주가 존재하지 않을 뿐  우주전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몸 세포 하나 하나가 독립된 생명체이고 그 세포가 모여 우리의 육체가 형성되었다. 그러므로 인간의 육신을 소우주라고 부른다. 생명은 위대한 것이다. 그리고 생명은 영원한 것이다

無에서 有가 誕生되었고 有에서 無가 형성되었다. 공간이 물질을 형성하고 물질이 공간과 自然 을탄생하였다.

0 의 기준으로 하여 숫자를 더하여 보라 어디까지가 끝인가 온 우주를 다 채워도 그 끝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반대로 0 을 나누어 보아라. 이 또한 이우주을 다 돌아도 나누지 못할것이다.

0의 존재는 이 온 우주만큼 클 수도 미세한 하나의 세포만큼 적을 수도 있을 것이다.

특정 종교에서 말하는 창조론은 허구다. 진화론이 발달한 과학적 근거로 밝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억지 주장을 굽히지 않는 것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허구의 탑이 와르르 무너지는 두려움에 있다.

우주 탄생의 시작은  자연 이다 자연스스로가 공간을 만들고 물질을 형성하여 우주가 생성 되었다.

모든 생명체는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여 오늘날의 모습이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생명의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지구의 생명이 외계로부터 왔을 것이라는 주장은 오래 되었고, 때로는 실제로 그렇게 믿기도 했다.  당대 위대한 캘빈 경은 1871년 영국 과학진흥협회의 학술대회에서 " 어쩌면 생명의 씨앗이 운석으로부터 지구에 떨어졌을 수도 있다 ” 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의심의 여지없이 오늘날의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은 진화론이 앞도적으로 우세하며 모든 생명 그 자체는 오직 하나다. 수 없이 많은 물질중에 인간이란 생명이 탄생 되었기 때문에 적어도 지구란 위성에서는

좀 복잡 다양한 우주론과 생명 탄생론이 거론되고 창조냐 진화냐 하는 의문을 가지고 논쟁을 벌리고 또한 허구로 만들어진

신의 다툼으로 세계 분쟁으로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것이 오늘날 인간이사는 지구의 실상이다.

지구 종말론까지 예연될 만큼 모든 자연을 훼손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지구 밖으로 나가서

까지 우주 청소가 심각하게 받아드릴 정도로 온 우주에도 쓰레기 천지를 만들고 있다. 자연이 딱 한번 실수한 결과치고는

너무나 엄청난 결과을 만들게 되었다. 이것 또한 자연의 순리라하지만   그러나 지구가 종말 된다고 해서 우주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우주는 그 수를 측정 하지못할 만큼 계속 팽창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지구가 사라진 것은 미세한 세포 하나가 사라지는 정도이다. 따라서 우주는 하늘의 별처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새로운 세포가 분열하듯이 새로운 우주가 탄생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인간의 육신은 모두가 하나의 독립된 小宇宙 이기도 하다.

월리엄페일리(William Paley)는 *Natural Theology* (자연과신학) 이라는책에서 시계에 되하여 이야기한다. 시계를 만든

자가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창조론을 주장하는 대목이다. 그러나 물질형성의 根源 는 자연이다

인간의 존재를 신으로 설명하면 또 다른 문제도 있다. 페일리는 시계를 인간으로 설명했고 인간을 신으로 설명했다. 그는 여

기서 멈추었다. 하지만 그럴 이유는 없다. 신의 존재를 설명해야 하는 것이다 .시계를 창조한 인간은 시계보다 더 복잡다.

인간을 창조한 신은 인간보다 더 복잡할 것이다. 페일리의 논리를 그대로 적용하면 신처럼 복잡하고 미묘한 존재가 저절로  존재할 수 없다. 가정할 필요가 있다. 나는 과학의 정신을 바탕으로 규범을 정립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왜 좋고?

그것은 나의 취향이다 또한 종교적 지식보다는 과학적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 규범의 정립에 더 도움이 된다. 즉 규범 정립

자체는 과학 활동이 아니지만 과학 활동의 결과인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규범을 정립하는 것이 세상에 대한 미신적인 믿

음을 바탕으로 규범을 정립하는 것보다 더 낫다. 왜 좋냐고? 이것도 역시 나의 취향이다.

우주는 왜 존재하는가?

우주는 하나일까 여려개일까?

우주에는 왜 법칙이 있을까?

우주에는 얼마나 많은 생명이 존재할까? 

존재하지 않을까?

우주의 법칙은 왜 이다지도 교묘한가? 우리는 우주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상태(?)를 상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주는 존재한다. 왜 존재하는 것일까?

우리가 사는 우주 말고도 우리가 전혀 접근할 수 없는 또 다른 우주가 있을지도 모른다. 과연 다른 대우주가 있을까? 다른 우주가 있다면 몇 개나 있을까? 하나? 열 개? 무한 개?

우리가 사는 우주에는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중력 법칙이 그 예다. 법칙이 전혀 없어서 무작위로 작동하는 우주를 상상할 수 있다. 왜 우주에는 법칙이 있는 것일까? 우주는 매우 교묘하게 생겼다. 중력 법칙이 조금만 달랐어도 행성 같은 것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생명이 존재할 수도 없었을 것이고 인간이 존재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왜 하필이면 우주의 법칙은 현재대로일까? 이런 물음에 대해 두 가지 대답이 있을 수 있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건 자연의 법칙에 의하여 자연 그대로 우주의 법칙이 형성되었으며 소우주 즉, 인간 역시도 자연의 변화에 의하여 오늘날의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한치의 오차도 없는 우주의 법칙과 자연의 순리에 의하여 탄생과 소멸을 반복하면서 우주의 법칙에 순흥 하며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다.

만약에 우주의 질서가 무너지면 우주는 멸망하여 空 흑은 有로 남을 것이고 인간의 육체의 질서가 무너지면 인간은 병들어 소멸하여 또한 無와 空으로 남을 것이다. 이것은 우주의 영원한 진리며 또한 생명의 진리이다.

이글은  글 쓴이의 순수 自作이며

작가의 작품 창작 철학 自然과 生命

(無爲自然思想)의 哲學的觀念이다.

* William Paley * (자연과 신학)에서

몇 줄 인용되었음을 밝혀 둔다.

  soho  金元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