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자연. 인간의, 일필추상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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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_호랑이0911
상품코드 : 호랑이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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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ho_호랑이0911
-특별기획 작품_호랑이 연작씨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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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昊 金 元 俊 畵伯의 作品世界 ▒ 

昊 畵伯의 작품세계는 자연이라는 철학적 사고의 큰 덩어리에서 소우주(小宇宙)라는 인간존재, 그 생명의 실상(實狀)을 '대(大)우주(宇宙)'라는 본(本) 자연이 거느리고 있는 모든 생명체의 에너지energy 파장[, wavelength]을 쓸어 담고 있는 용기 그릇임을 다각적  표현으로 그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는것이 매력이다.
그가 보여주는 화폭에서 인간은 한 점(粘)의 우주 생명으로 우주 공간의 모든 존재들과의 만남에 따라 자신의 내부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원초적 본능의 갈등과 고뇌 현상을 그가 소재로 하고 있는데 불가(佛家)에서 논하는 윤회의 인연이 아닌 자연의 현상 지극히 과학적인 사고에 인연하는 것으로 모든 동물과 생물들을 등장시켜 인간 내면의 불투명하고 미묘한 감정의 복합성을 그러한 비유법으로 상관적 관련성 속에서 연결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한 상징적 대상물들의 표현의 텃치는 졸렬성과 통속성이 없이 대담한 특징으로 절묘한 기지가 긴장감까지 느끼게 한다.
서너살 유아기 때부터 붓을 잡게 된 그는 깊이가 있는 먹 선(線)과 절제있는 농담(濃淡)의 힘 조절 등 기술적인 표현 감각 능력이 가히 세계적이라 할 수 있다.
최초 개인전 당시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다’라는 그의 인터뷰 발언은 한때 한국사회의 우리 정신에 대한 깊은 자긍심을 가지게도 하였다.
이러한 자만(自慢)이 아닌 당당한 작가적 정신, 그것은 신비스러운 인간존재 내면 ,육체의 격렬한 본성의 갈등을 잘 표시하고 돌진하는 그만의 커다란 포용력과 직감력의 표출이라고 하는 섬세함과 더불어 장시간을 감상해도 끊김이 없이 무한의 세계로 몰입하는 순수 영원한 작품성을 지니고 있다.
그만큼 화가 자신 내부에 깊숙히 자리하고 있는 자연 순리라는 내면의 철학을 바탕으로 하여 인간 영혼의 신성한 위치와 야성적 동물성을 동시에 내제한 인간 세계에서 두가지 그늘을 조명 조화해 내는  첨예함이 있다.
세상의 음양은 어느 지점에 스포트spot를 받는 시간에 사물과 인간이 존재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부연 된다. 반면, 소호 김원준 화백은 이 세상 사람을 누구 보다도 좋아하는 보통 사람의 인간으로서 살아가지만, 청정한 선비 정신과 혼탁한 사회를 정화시킬 맑은 무한한 기(氣)를 지니고 있는 작가이다.
그의 생활 전반에 걸쳐 그에게 풍기는 기력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그의 화폭에서 나타나는 친밀감은 오방색의 채색 감각을 먹의 터치 위에 꽃을 피우듯이 자연스럽게 나타낸다.(그의 작품 이면에는 선[線] 한 줄, 채색[彩色] 한 텃치에도 모든 운명이 걸려 있다.-‘호불제력 획불면공 필불접신 화불경인/毫不齊力 劃不免功 筆不接神 畵不驚人’ : '털의 힘이 가지런하지 않으면 획이 기교을 면치 못하고 붓이 신[神]을 접하지 않으면 그림이 사람을 놀래키지 못한다')
 자유로이 그러면서도 스피드speed하게 처리해 나가는 그의 화폭에서 주조를 이루고 있는 미적 표현의 대상을 인간 최초의 모습으로 본능적 형상에서 인간이 거느리고 있는 내면의 갈등과 고뇌를 탐색하여 인간 지적 의식을 승화시켜 나가는 모습을 관객에게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다. 그만큼 화가 자신 내부에 깊숙히 자리하고 있는 불성(佛性)을 바탕으로 하여 인간 영혼의 신성한 위치와 무지한 야성적 동물성을 동시에 내재한 인간 육신의 불순한 그늘을 조명 조화해 내는 그의 표정 속에 고등 동물이라는 인간에게는 지적인 본성의 이중적인 모습을 잘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의 그림은 외형의 바탕에서 내적 흐름에 의존함으로 내면 추구에 의해 보여지는 상징성은 인간의 무수한 존재들과의 부딪침으로 일어나는  반응이 그러한 모습으로 인간 내면의 세계에 뒤엉켜 연결을 짓고 있음을 희사해 주고 있으면서, 인간 무한 가능의 원초적 신빙성이 곧 자연을 경영할 능력을 부여 받은 인간 존재라는 것을,그러므로 인간 역시도 무위자연(無爲自然)으로 자연과 동체(同體)로 연결지어 대자연과 공동체라는 폭 넓은 그의 인생관을 유감없이 표출하고 있다.
그러한 그의 화폭은 어쩌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신 내면의 파장을 한번쯤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 되게 하면서,마치 희랍신화를 보듯 하게하는 그의 상상력과 기민성은 화단(畵壇)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 믿어진다.
소우주(小宇宙)라는 인간 존재가 세상 어느 구석엔가 떠돌고 있는 자기발견을 위한 자아성철(自我聖哲)하는 의식의 운집은 선(善)이며 아름다움의 예술(藝術)로, 그것은 그가 노력하여 쌓아온 사고력의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2007년 시인, 소설가 麗海 한 승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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