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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우주와 자연을 거침없이 품어낸 '일필추상(一筆抽象) 세계
작성자
관 리 자
번 호
22
작성일
2018-12-25
조회수
1495
내 용

우주와 자연을 거침없이 품어낸 '일필추상(一筆抽象) 세계

 (서구 초현실주의 기법을 넘은 한국전통의 오방색)

 

 

소호아트미술관 에서 소호 김원준 화백

 

한국의 전통적 자연주의 철학으로 서양의 초현실주의 화풍이 만연한 국내 미술계와 세계적인 현대미술계에 호평을 받고있는 미술가가 있다.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소호 아트미술관 의 주인공 소호 김원준 화백'이 그 주인공이다.

김화백은 대우주에서 일어나는 생성과 소멸에 대한 원리로 자연의 창조와 무위를 따른다. 인간의 마음을 중시하며 진,,미의 조화로 인간의 자아를 중시하고 사람들의 인연,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에 따른 사람의 마음을 우선시 한다.

그의 작풍은 추상적인 이미지를 동반한 주정적 이미지로 반구상적인 화풍에 가깝다고 할 수 있지만, 비구상 계열에서 흐름을 타지 않는 독자적인 추상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도 하며 모든 생각이나 사물들을 정신적인 세계의 표현으로 나타내 준다.

그는 그림 재료를 제한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색은 주로 한국 전통의 오방색만을 고집한다. 직접 재료를 구하여 물감을 만들어 쓰고 주 작업으로는 먹과 채색으로 장지 위에 작업을 한다.

유화 캔버스에 오일 등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캔버스에 두껍게 칠하여 스크레치 한 작품도 있고 금가루를 입힌 작품도 있으며 유화 캔버스에 다양한 재료가 쓰인다. 아트보드지나 합판 위에 작업한 것도 있고 일반 생활품으로도 작품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바가지 위에 채색 한 작품등과 도자기 작품으로 항아리와 접시가 있다.

그의 표현기법은 한국의 전통붓의 빠른 이동으로 짧은 시간에 구도를 완성한다. 선이 끊이지 않으며 일필로 이루어지는데 붓으로 사용하는 일필은 먹 , 오일채색 등을 가리지 않는다. 채색은 장지위에 오방색을 주로 사용하며 자연에서 채취한 재료를 주로 사용한다. 붓의 속도와 농담에 따라 굵고 짧은 선들이 다양하게 표현되며 붓이 지나가면서 생기는 우연성과 힘의 조절로 나타나는 강인함, 신속함으로 공간의 배분 등이 계산없이 표현된다. 한번 작업이 이루어지면 덧칠이나 수정이 절대 없고 모든 작품이 실패가 없으며 습작없이 완성 된다. 재료에 따른 방법을 달리 하지 않으며 모든 장르에 같은 기법으로 작업이 이루어진다.

 

그의 그림에서 표현 이라함은 정신적인 형태를 사물에 이입하는 과정에서의 표출이라 여길수 있는데 현존하는 실제 사물이나 현상에서의 복합적인 이미지를 그 근원이 자연 속에서 여과되는 자아성찰의 고뇌같은 인간적인 향수를 느끼게 해 준다.

그 속에 절제되는 욕망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높은 정신은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연속의 흐름에 순리적으로 표현됨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아름다운 경지의 순수함을 느끼도록 안내해 준다.

 

그러한 정신영역을 귀하게 여기며 지속적으로 영유하도록 하는 순수자유의지를 독창적인 화력으로 창조해 내는 그는 이에 역행하여 침범하는 정신영역은 철저히 배타하여 순수한 미술의 정신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초자연적 현상이 아닌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정신세계를 자연이라는 범주 속에서 투과하여 표현하는 것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전통적인 자연주의에 결합되어 조상들의 전통적인 미술기법을 현대미술에 획기적으로 재창조하게 되었다.

짙은 먹에 한국전통 오방색의 현란한 발광은 그의 작가 정신과 작품마다 나타나는 특징으로 전 세계에서 독보적이면서도 유일한 작품들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보존성이 매우 우수하여 몇십년 몇백년이 지나도 서양의 그림재료에 비하면 현저히 탁월한 물질로 탈색 변형이 되지 않는다.

세상과 야합하지 않고 어떤 인위적인 타협도 없이 20년 이상을 칩거한 소호 김원준 화백의 높은 정신적 경지는 순수함을 향하여 인위적인 것을 철저히 배격했다.

 

붓의 흔적이 남기는 '일필추상(一筆抽象)'의 직관과 공간구조

 

미술 전문가들은 추상의 미술이 계획된 순서에 의해 발견이 되었다면 20세기 현대 미술이 탄생 할 수 있었는가? 라는 반문을 하기도 한다. 현대 미술계에서 칸딘스키의 수채화의 물감 번짐을 우연한 발견으로 작업의 기초가 되었음에 추상에 대한 조명을 해부하는 시점이 되는데 반해 김화백의 붓이 지나가는 공간은 우연의 동기나 조형의 변형된 조립을 동반하지 않는데서 머나먼 길을 오래토록 걸어 온 우리 눈에 익은 풍경들과 보편적인 사건들의 기억과도 같은 일상적인 느낌을 준다.

 

일필추상(一筆抽象)'이라는 그만의 독특한 표현기법은 대상의 의미를 거부감 없이 수용하는 관념이 동양적이기 때문이라는 속성을 일깨운다. 균형과 조화를 사물의 재 표현으로 짜 맞추기식의 계산이 담긴 정신의 내부 세계가 아니라 붓이라는 섬세 하고도 담습적인 필획에서 아주 짧은 시간에 흔적을 남긴다.

 

여기서 흔적이라 함은 평면 구도에서 걸러지는 인간 내면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3차원적인 공간을 만들어 내며 시간 관념까지도 창출이 된다. 4차원의 속성을 화면에서 먹의 발묵과 파행적인 색채의 번짐으로 나타난다. 그러면서도 극도의 절제력과

강한 힘을 느낄 수있음이 그만의 표현기법인 '일필추상(一筆抽象)이다. 미술사 최초의 일필추상이라는 장르가 탄생한 것은 현대 미술의이론적 토대를 마련하는 것처럼 추상의 어느 단위적인 분야로 이론적인 근거를 정립 하는것조차 거부되는 획기적이면서도 방대한 그만의 추상 개념이다.

 

분명 소호 일필추상의 작품을 대면하면, 뜨거운 감동과 공간구조의 흐름이 절제됨을 느끼면서도 역동성이 짙게 와 닿음을 느낄 것이다. 우발적인 특성이 강하여 작가의 주정적인 모습이 보여지는 비정형적인 표현으로 판단해서는 안되는 순수 지적인 내면의 함축성이 조화되며 감각적인 균형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며 인간이 바라보는 모든 현상에 대한 인간의 정신적 내면과 외적인 순수성을 동시적으로 창출되는 창작이란 점이 세계의 미술 전문가들의 평에서도 가히 획기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점이다.

인간과 사물, 모든 충돌의 현상을 인간정신의 내면과 외면의 표출로 동시적으로 나타내는 직관과 공간의 그림의 작업이 가능한것이 한국전통을 이어서 세계의 미술 전문가들을 놀라게한 '일필추상(一筆抽象)' 만의 화두이자 맥락이다.

 

글 한국일보 권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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