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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세계속의 한국인 김원준화백 ◆브레이크뉴스◆
작성자
관 리 자
번 호
12
작성일
2011-01-15
조회수
7050
내 용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세계 최초 일필추상 화가 '세계명작 탄생'
김원준 화백, 전통 오방색 특별작품 그려온 세계 속의 한국인
 
SK 최태원 회장도 화풍에 반해 세계 지도자에 판화보내

소띠라서 그런지 2009년 소띠 해부터 서서히 빗장 문을 정돈한 중후한 화백은 세상에다가 유일한 창작물들을 풀어놓았다. 인내의 충돌을 막아서는 17년 세월을 고스란히 담아낸 창조물들은 드디어 날숨을 쉬는 듯 오방색을 밝히며 아름다운 빛을 토해냈다. 가평 산속에 칩거해온 소호(小昊) 김원준 화백은 2010년 5월 18일, '소호 아트 미술관(www.sohoartgallery.net,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252-10, 전화 010-5558-1312) ‘의 빗장 문을 여는 순간 가평 산야에는 찬란한 무지개 빛깔이 높게 떠올랐다. 아침고요 수목원의 길목에 있는 한옥 미술관에서 발하는 무지개를 따라 내딛는 발걸음에는 외마디 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 세상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미술관이네!”

▲김원준의  소호 아트 미술관 외관.     ©브레이크뉴스
▲ 김원준의 소호 아트 미술관 내부.    ©브레이크뉴스
100여년이 훌쩍 넘긴 대감집 한옥집의 튼튼한 서까래 아래에서 무지갯빛을 발하는 미술관 안 정경은 한 폭의 수채화처럼 눈에 쏘옥 안겼다. 미음자 한옥 집을 깔끔한 미술관을 탈바꿈시킨 정성들에 놀래는 갈채는 흐뭇한 눈망울을 굴리게 했다. 두 짝의 빗장 문을 그대로 한쪽 벽면을 장식한 한옥 집 미술관의 정경은 까만 옻칠을 한 대청마루가 가장 눈에 들어왔다. 그 옛날 양 손 가득 껴안을 수 있는 듬직한 나무의 반 토막을 그대로 마룻바닥에 끼어 넣었던 조상들의 숨겨진 솜씨들이 살아있었다. 우리네 낯익은 분위기에는 반가운 생명의 근원을 탐색하는 창조물 하나마다 뿜어내는 작품들은 소호 화백의 자식들인 양 귀한 기운들이 넘쳐흘렀다.
 
오백년 호두나무의 정성
 
“삼 년 전에 내가 죽을 지경까지 처하니 역시나 호두나무도 시들시들 죽어가더군요. 그 동안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매번 똑같이 죽을 고비를 넘기는 호두나무는 나와 함께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절대로 농담이라곤 한마디도 건넬 줄 모르는 소호 화백은 미술관 앞마당에 있는 호두나무에 빗대어 자신의 지난 삶을 되새겨 보았다. 아주 호방한 귀품이나 듬직한 기골이 화백의 모습과 거의 흡사한 호두나무는 단 하나뿐인 미술관 옆에서 기를 충천해주고 있었다. 그렇듯이 몇 차례나 죽을 고비에서 헐떡거리는 자신과 닮은 분신을 끝까지 지켜내 주었다.

▲ 김원준 화     ©브레이크뉴스
▲ 김원준 화    ©브레이크뉴스
▲ 김원준  화   ©브레이크뉴스
1992년 갑작스런 사기를 당하면서 번창했던 사업을 부도로 넘겨주고는 세상 물결에서 떠나왔다. 이런 소란스런 세상의 길목을 자신의 운명이라 받아들인 화백 내외는 깊은 산골짜기에 숨어있는 가평 한옥 집에서 칩거했다. 17년 동안이나 외부 사람들을 만나지 않은 채 그림에만 몰두한 작품세계에 깊게 빠져드는 세월은 엄청 많이도 흘러갔다. 속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화백은 참으로 오랜 인고의 세월을 참아낼 수 있었던 바탕 자락을 거짓 없이 털어놓았다.

“운명이라는 붓 한 자루로 그림만 그렸죠. 1990년 전후 그 잘나가던 이름 있는 40대 화가가 운명 앞에서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림에만 몰두한다는 작정으로 친한 친구가 사놓은 가평 한옥 집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금이야 아침고요 수목원으로 올라가는 길목이라 번듯한 길이라도 나 있지, 그 시절은 지나다니는 길이 아예 없던 시절이었어요. 그러니 산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란 오로지 그림을 그리는 일 뿐 다른 일은 생각하지도 않았고, 아니 할 수도 없었으니, 내 운명이 이 자리에서 그림을 그리라고 보낸 것이라 여기면서 살아 왔습니다.”

17이라는 숫자를 쓰기야 쉬울 뿐이지 17년간 의식주를 해결해야 살아갈 수 있는 현실에서 얼마나 많은 인내의 힘을 발휘해야 했던가.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고 오로지 화백 내외의 몫으로 17년간 창작에 몰두할 수 있었던 세월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그런 세월에서 탄생된 천여 점에 달하는 창작물에서는 위대한 작품 세계를 재창조하는 귀중한 시간들이었다.
 
국제 화단으로 나가 설 시간
 
2009년 소띠 해를 맞아서 SK그룹의 연하장에다 찍히는 그림으로 소호 화백의 ‘정’이 선정되었다. 순수미술과 공산품과의 만나는 아트 비즈니스에 끼어들면서 세상 문을 나서는 계기가 되었다. 국내에 있는 쟁쟁한 화백들 중에서 17명을 선정한 후 그 중에서 7명, 다시 3명까지 좁혀 놓은 상태에서 SK 최태원 회장의 낙점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이었다. 어미 소를 배꼼이 쳐다보는 송아지의 ‘정’스런 모습은 천진스런 화백의 미소와 닮아있는 선한 기운이 물씬 담겨 있었다. 최 회장의 친필 연하장에 찍힌 판화 100장은 세계 각국 대통령들에게 보내어져서 좋은 호응들은 연이어졌다. 또 다시 100장의 연하장들은 국내의 이름 있는 정경계 인물들에게 보내어져 소호 화백의 작품을 높게 호평했다.
▲ 김원준 화    ©브레이크뉴스
▲ 김원준 화    ©브레이크뉴스

이런 봄소식에서 서서히 칩거의 생활을 청산해야겠다는 마음이 찾아들었다. 1년간의 정성을 쏟아서 소호 아트 미술관을 오픈하는 날, 드디어 세상 사람들은 그 동안 꽁꽁 숨겨두었던 이천 여점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맞보았다. 세상 문을 여는 순간 화백의 옆에는 언제 어디서나 홍란휘 관장의 손길이 부지런히 매만지고 있었다. 내외의 정 깊은 사랑으로 그만의 작품세계는 드디어 세상의 무지갯빛 사이로 우뚝 솟구칠 시간은 이내 다가와 있었다. 17년간의 칩거생활은 한국화단에서 그의 이름 석 자는 이미 유배지로 보내버린 백지 상태였다. 따라서 한국 화단에서의 위치를 드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보다는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소호 화백만이 지닌 최상의 화풍은 진가를 발휘할 시기였다. 가장 한국적인 작품에 걸맞은 화풍은 국제 사회에서 가장 많은 찬사를 받으리라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었다.

소호 화백이 만들어 낸 ‘세계 최초의 일필추상’은 세계 여느 화가들에게서 볼 수 없는 독보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 그런 화풍에 반하여 SK 최태원 회장도 그의 그림을 선점했기에 이미 세계 지도자들에게 소호 화백의 작품에 눈도장을 찍어 놓았다. 일필추상은 한 번의 붓놀림 자락으로 작품의 전체 구도를 완성한다는 기의 운행을 의미했다. 한 치의 오차도 용납되지 않는 소호 화백의 성향에서 조용한 새벽에 밝은 기운으로 작품에 임하는 순간은 이미 도인으로 변해 버렸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오방색을 작품 세계에 담아내는 독특한 감각은 단 하나뿐인 작품을 만들어내는 희귀한 덧칠이었다. 천연재료를 직접 개발하여 만들어 쓰는 오방색은 작품 하나하나에 귀한 숨소리를 넣었다. 오방색이 뿜어내는 색감의 농도는 30여년이 지난 후에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작품 앞에서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자칫 잘못하여 오방색을 조율했다가는 어딘지 천하게 보이는 느낌을 그는 귀한 색체로 아름답게 다시 태어나게 만들었다.
▲ 김원준 화백.  ©브레이크뉴스

이런 바탕에서 화백만이 가질 수 있는 자신의 철학은 이미 득도의 경지에 달하였다. 그림은 기술적인 손재주를 뛰어넘어선 선구자는 독창적인 화풍으로 인내의 고통을 승화한 도인의 경지에서 기쁨을 노래했다. 

“무(無)는 언제나 새 생명을 잉태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유(有)는 언제나 소멸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무(無)는 형이상학적 개념에서 무한대의 공간적 시각을 바탕으로 창조의 근원이다.”

무(無)를 노래하는 눈높이에서 소호 화백의 작품은 보는 사람의 몫으로 승화한 기쁨을 전달해 주었다. 이제 출발선에 다다른 종소리는 힘차게 울려 퍼졌다. 국내 화단을 뛰어넘어서 국제 사회에서 노니는 소호 김원준 화백의 힘찬 발걸음에 두 손 들어 큰 바람을 일으켜 본다. sungae.kim@hanmail.net
 
기사입력시간 : 2011년 01월13일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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